영동 공용 창고

이자나미

일본신화의 죽음의 신으로 요환사가 모시는 여신, 지위상 요괴들의 여신이나 다름없지만 부활 주기가 길고 사실상 자기 바로 아래인 오로치나 카구츠치를 제외하면 삼대악귀나 겨우 기억할까말까하는 무관심의 표본.

이자나기와의 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입어서 오랬동안 술독에 빠져살았기에 심각한 주당으로 술판만 벌어지면 신통까지 써대며 술을 만들어내 마신다.

필살기는 주변을 일본 최초의 술이 탄생한 대나무 숲으로 만들어 신도 자신도 모조리 취하게 만드는 카구라타케유모리(신락죽유림)



수신 야마타노오로치

요환사의 실질적인 톱으로 모든 요괴의 우두머리이자 강의 화신. 한번은 일본을 멸망시키려 했으나 공물로 바쳐진 술에 취해한번 죽었었다.

그 이후 술맛에 빠져 세상을 멸망시키는건 포기한듯. 그래도 이자나미와 달리 방임주의자는 아니며 정기적으로 요환사를 모아 다른 신들에게 자신들의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

필살기는 자신이 먹은 술 이름을 따서 만든 기술로 용맥과 수맥을 제어해 수해를 일으키는 나가라긴카잔


화신 카구츠치

이자나기와 이자나미의 딸로 사실상 두사람의 이혼사유인 탓에 몇번이고 두사람의 관계를 회복시키려 애쓰나 고생하는 중. 

나름대로 상식인포지션이지만 중증 마더콤인지라 어머니와 관련된 일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일부터 벌인다. 다른 신들과 다르게 화신 없이도 마음대로 오갈 수 있으나 지상세계에선 삼대악귀 수준으로 힘이 제약된다.

필살기는 딱히 없지만 당대 하쿠멘콘고에 의해 마신 츠루미다이긴죠를 마시고 발현한 신염의 날개가 사실상 필살기



요환사

대외적으로는 죽음의 여신 이자나미를 모시는 요괴들의 집단이나 전국시대 히에이잔 대화재 이후 막나가는 인간들을 보며 무리하게 인간들과 대립하는 노선은 버렸다. 아차하면 무서운 요괴로서의 면모를 보이겠지만. 실제로는 전국시대를 기점으로 술이 많이 사라진 바람에 술을 보호하기 위해 방침을 바꾼 탓이라고…

현재는 이자나미를 주축으로 한 술 동호회 같은 조직

멤버들은 전원 인간모습을 하고 있지만 인간인건 인간으로 환생한 삼대악귀 뿐으로 나머지는 이자나미의 권능으로 인간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요괴들이다.


슈텐도지

오로치의 아들이자 대오니로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술을 마시고 취했을때 살해당했다. 신혈을 타고난 탓에 본 육신은 봉인되었으나 자신의 후손 혈통으로 전생을 반복해왔다. 인간의 몸으로 전생할때마다 사라지는 전통주에 슬퍼하고 전통주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살기는 자신이 마신 오니고로시를 재현해 코스모를 막고 무리하게 코스모를 발휘할 경우 중독되는 술향기를 가득파게 하는 천자귀독만홍


하쿠멘콘고

중원에서 건너온 구미호로 세이메이에게 퇴치당한 백면금모구미호로 본래는 스도쿠 텐구와 함께 인간에 대한 원한이 가장 높았으나 어느 술장인이 만든 술을 마시고 주왕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분노를 푼다. 

필살기는 술의 호수로 정신을 혼미하게 한 뒤 술을 수압컷터로 날려 고기조각으로 만드는 주지육림. 하쿠멘 콘고 왈 본래는 도축용 기술이라고


스토쿠텐구

하쿠멘 콘고와 함께 가장 인간에 대한 분노가 깊었던 존재이나 히에이잔 대화재 이후 큰 충격을 받고 몇번이고 불도에 몸을 던져 답을 찾았으나 찾지 못하고 다시한번 분노에 몸을 맡기려던 찰나 마신 술에서 답을 얻어 일단 분노를 덮어두기로 한다.

필살기는 공간만곡의 폭풍으로 바둑처럼 상대방을 몰아붙이는 신세이 츠키노가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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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벨 빅터 프랑켄


직함 - 모험가

주거 - 길드 홈

속성 - 중립 선[카르마수치100]

종족레벨 - 좀비 15, 듀라한 10 프랑켄 슈타인 5

직업레벨 - 몽크 10, 스트라이커 10, 싱글 블로우 5, 블랙스미스 10, 어새신 5, 클레릭 10, 무왕5, 강체사剛體使 5, 가디언 10


종족레벨 30 직업레벨 70


HP : 110

MP : 40

물리공격 : 80(완충시 한정으로 90)

물리방어 : 100

민첩성 : 60

마법공격 : 10

마법방어 50

종합내성 80

특수 70


길드 히로익사가의 소속된 탱커이자 전위로서 전방에서 대부분의 공격을 감당하며 치유마법으로 자신을 회복한다. 언데드인데 신성마법으로 회복이 가능한것은 언데드인 동시에 신을 모시는 신관인 탓.

기본적으로 물리쪽에 올인한 캐릭터인 만큼 마법적인 부분은 많이 취약하나 그만큼 물리방벽으로서의 역할은 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물리한정이지만 공격력도 상당하기에 보통은 상대의 공격을 받아낸 후 적진을 그대로 돌파하는게 주특기이자 주 전법.

주로쓰는 스킬은 무지막지한 충격파와 함께 전방으로 돌진하며 적진을 유린하는 [호천패왕살號天覇王殺], 일정시간동안 적의 물리데미지를 극단적으로 줄여주는 [강체剛體], 마법저항력을 올려주는 신성마법[광휘의 성포]



장비 : 

폭풍의 반디나 (희귀급)

뢰수의 가죽갑옷 (전설급)

폭쇄의 건틀렛(전설급)

부정한 성해의 망토(신기급)

질풍의 신발(제작급)

독실한 신앙의 증표(마법급)



보유 능력

신성한 가호

신성언어 이해

찌르기 무기 내성2

베기무기 내성2

타격무기 내성5

상위퇴산 내성 5

상위마법내성 3

독, 냉기, 바람속성 공격 무효화

마법시력강화 : 투명간파

금강체 4

신성의식 숙련

신성마법 강화

상위 퇴산 3

크리티컬 무효

정신작용 무효

산소불필요

독, 마비, 즉사 무효

능력치 데미지 저항

에너지 드레인 무효

암시

기공 3

보디가드 3

어둠 마 저주쇠약 4

어둠, 마속성 에이리어에서 능력치 패널티 3

저주 패널티 증가 3

화염 전격 데미지 배가

전격 흡수

테슬라 엔진 - 프랑켄슈타인 고유 능력(전격이 축전될 수록 공격력이 오른다. 단 전격공격에 대한 데미지는 그대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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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 그라이드
나이 : 15세
키 : 162Cm
체중 : 50Kg
비고 : 지룡 「랜드마이트」의 아이. 제 3세대 드래곤 슬레이어의 프로토타입.
랜드마이트는 새로운 타입의 드래곤 슬레이어를 만들기 위해, 철룡 「메탈리카나」로부터 라크리마를 얻어 자신의 아이인 이젤에게 주입시켰다. 기존의 멸룡 마법은 물론 라크리마에 담긴 다른 속성의 멸룡 마법까지 합쳐 드래곤 포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힘을 발휘하게 한다는 것이 목표였던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대실패. 땅의 속성과 융화가 쉬운 철의 속성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젤의 몸에는 심각한 데미지가 쌓였고, 그 당시에는 너무 어린 나이였던 이젤은 회복이 불가능한 영구 데미지까지 입고 말았다(이 실험의 교훈으로, 백룡 바이슬로기아와 영룡 스키아드럼은 자신의 아이들에게는 같은 속성의 라크리마를 주입하여 완성형의 3세대 드래곤 슬레이어를 탄생시킨다).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7년 전, 랜드마이트는 다른 드래곤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아이인 이젤을 두고 사라진다. 혼자 남게 된 이젤은 살아남기 위해 인간의 마을에 내려오게 되었고, 나츠 드래그닐과 비슷한 시기에 마카로프 드레아의 손에 이끌려 길드 「페어리테일」에 맡겨진다.
지식이 풍부하며 공부를 늘 열심히 하는 노력파. 어린 시절의 일로 인해 몸이 약한 편이지만 그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강하며, 누구에 대해서도 온화하고 예의바르다. 하지만 길드에 대한 자부심은 누구보다도 높기 때문에, 길드의 명예가 걸린 일에 있어서는 물러나지 않는다.
몸이 약하고 두번째 멸룡 마법을 사용하기 어렵다는 핸디캡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술을 익혔으며, 동방의 「인술」과 자신의 멸룡 마법을 섞은 독자적인 전투 기술을 구사한다. 주 속성은 땅, 부 속성은 강철이지만 마법을 제외하고도 인술을 사용하여 화둔술, 수둔술은 물론 여러 도구들과 눈속임을 이용한 분신술, 바꿔치기술, 은둔술 등 여러 종류의 인법까지 다룬다. '기술'의 바리에이션만 놓고 본다면 페어리테일 멤버 중에서도 최고 레벨. 기본적인 전투력은 나츠, 가질, 그레이, 엘프먼과 비슷한 레벨.
의뢰는 주로 혼자 처리하는 경향이 있지만, 가끔 다른 길드원과 파티를 맺기도 한다(주로 라키 등과 2~4명)
길드의 문장은 왼쪽 쇄골 밑 부분에 회색으로 새겨져있다.

 

마법 : 땅의 멸룡마법/철의 멸룡마법
랜드마이트로부터 배운 땅의 멸룡마법과, 몸에 이식된 철룡의 라크리마를 사용한 멸룡마법을 사용한다.
그러나 신체에 부담이 주어지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땅의 멸룡마법. 철의 멸룡마법까지 합쳐서 사용하는 통칭 「쌍룡」 전개는 딱 5분간만 지속되며, 그 이상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풀려버리고 몸이 회복되는 동안 마법을 쓸 수 없게 된다.
속성대로, 흙과 철을 먹는 것으로 체력과 마력을 회복할 수 있다.

 

기술
지룡의 포효(咆哮) : 입에서부터 초진동의 충격파를 토해내 목표를 공격한다.
지룡의 경린(鑛鱗) : 전신을 암석의 갑옷으로 감싼다.
지룡의 충권(衝拳) : 암석의 건틀렛을 장착한 뒤, 강력한 진동을 담아 주먹으로 후려친다.
지룡의 강익(强翼) : 두 팔을 휘둘러 주변에 있는 암석들을 날개와도 같은 형상으로 날려보낸다.
지룡의 창아(强牙) : 땅에서부터 커다란 이빨 모양의 암석 송곳들이 표적을 향해 솟아오른다.
철룡의 포효(咆哮) : 입에서부터 강철 칼날의 소용돌이를 토해내 적을 찢는다.
철룡의 갑린(鉀鱗) : 전신을 강철의 비늘로 뒤덮는다. 지룡의 경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철룡의 시조(矢爪) : 손톱 형태의 강철 화살들을 무수히 발사한다.
멸룡오의 지령(地靈).충파인(衝破刃) : 손으로 바닥을 내리치면, 발톱의 형상을 한 세개의 충격파가 지면을 뒤집어버리며 적을 공격한다.
멸룡오의 지령(地靈).아왕참(牙王斬) : 거대한 용의 머리 형상을 한 암석을 불러내, 적을 물어뜯어 뭉개버린다.
쌍룡 전개(Twin Dragon Form) : 지룡과 철룡의 마력을 동시에 개방한다. 동시에 '지룡'과 '철룡'을 합친듯한 형상의 갑옷을 장착.
유니존 레이드 금강룡의 포효(咆哮) : 지룡의 포효와 철룡의 포효의 유니존 레이드. 강철 칼날의 소용돌이에 초진동을 실어보낸다.
유니존 레이드 금강룡의 호권(浩拳) : 지룡의 충권에 강철 속성을 부여하여 공격력을 몇배로 증가시킨다.
유니존 레이드 오의 금강(金剛).창진격(强陣擊) : 특정 지역에 지진, 암석송곳, 충격파, 강철 칼날의 회오리를 동시에 일으켜 적을 공격한다.
토둔.암석수리검 : 지면의 암석을 십자수리검의 형태로 깎아 날린다. 동시에 여러 발을 만드는 것도 가능.
토둔.암석장벽 : 인을 맺고 바닥에 손을 대면, 바닥에서부터 암석으로 된 벽이 솟아오른다. 공격용으로도 쓸 수 있다.
토둔.지행술 : 땅속으로 파고들어가, 그대로 지하를 이동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수둔.수백철류포 : 양손의 사이에서 고압의 물줄기를 뿜어내 적에게 퍼붓는다.
수둔.안개술 : 대기 중의 수분을 움직여 일정 공간을 안개로 가려버릴 수 있다.
화둔.작열연기탄 : 마력의 불을 담은 폭약탄 수십개를 동시에 던져 적을 공격한다.
화둔.연화난무 : 입에서부터 여러개의 화염탄을 발사한다. 화염탄 안에 수리검이 숨어있는 경우도 있다.
인법.환영분신 : 잔상 효과와 안개 등을 이용한 '몸이 여러개로 보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인법.
인법.바꿔치기 : 공격을 당했을 때 나무 토막이나 허수아비, 그 이외의 대용물로 바꿔치기한다.
인법.은신 : 주변의 물체에 몸을 숨기는 기술. 정말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존재감을 없어지게 만든다.
인법.형침 : 침을 사용해 적을 공격하거나, 상처의 지혈을 하는 등의 효과를 발휘하는 기술.

 

특이 사항
완성형 3세대인 스팅 유클리프와 로그 체니에게는 '선배'라고 불리며 경의를 표해진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경의를 표하고 있을 뿐, 자신들쪽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별로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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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풀맨(Lie Fulmen)/男/23세/178/75

 

짙은 남색의 머리카락과 눈. 등까지 가는 꽁지머리. 마른편의 흉터가 많은 몸. 눈 아래 콧등에 가로로 길게 흉터가 나있다.
날카로운 눈매, 표정변화도 그리 큰게 아니라 일견 보자면 차가워 보이는 인상.
기본 복장은 회색의 터틀넥 티에 검정 바지, 부츠, 징 박힌 리액티브 글러브 착용.
문장은 짙은 남색으로 오른쪽 등 날개뼈 부분에 위치.

 

느긋하며 낙천적인 호인. 차가운 인상과는 달리 정이 많은 성격.
적아의 구분이 명확하며 철저하게 구분한다.

 

마법:기어(Gear)

 

강체, 말 그대로 자신의 육체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단순하기 그지없는 마법.
총 7단계로 나뉘며 강화는 무조건 퍼스트 기어부터 단계별로 올라가야 한다.

 

현재 라이의 상태로는 퍼스트 기어만 사용해도 안좋다.(대략, 퍼스트기어때는 시간이 지나면 아물지 않은 상처가 터지고, 세컨드까지만 가도 전신의 흉터가 찢어져 피가 나온다.)
단계가 올라갈수록 신체의 붕괴가 시작, 가속화 된다.

 

퍼스트->세컨드->서드->포스->피브스->식스->라스트 

 

응용기

 

Overdrive-단계순서 상관없이 단번에 마지막 단계에 이를 수 있는 방법으로 극도로 불안정해 제어가 안되면 올리자 마자 견디지 못한 육체가 폭발하며,  제어를 성공한다 쳐도 강제적으로 올려둔것이기 때문에 피드백은 평소의 갑절로 받는다.
또한, 라스트 기어일때 오버드라이브를 사용하면, 강화의 위력이 증가하나 역시나 반작용도 만만치 않다.
One More Chance-한순간, 딱 한번 모든 강화를 힘이나 속도 등, 단 하나의 능력치에 모을수 있는 응용기. 사용직후 기어가 한 단계 내려가며, 라스트 기어일 경우에는 기어 마법이 풀린다.

Unchain-본디 기본적인 강화마법에서는 세포분열의 한계에 의한 수명단축을 방지하기 위해 본인의 재생력 그 자체를 강화하는

             부분은 제거, 혹은 억제되어 있는데, 이 응용기는 그런 억제된 부분을 해방시켜 재생력까지 강화하는 응용기이다.

             물론 그 효능은 단계에 따라 다르며, 기본적으로 기어에 의한 육체의 부담을 완화시켜 붕괴를 방지한다.

 

기술:오행권(五行拳)

 

[형의권]을 독학으로 익히는데에는 무리가 있던지라 형의권과 그간의 전투경험,

자신의 마법을 짜집기한 무술.
총 다섯개의 식으로 만들어 졌으며, 강화마법 기어에 의한 힘의 증가를 가장 효율적으로

끄집어내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조잡 한데다가, 허술한대는 많지만 얼마든지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

 

각 기술은 그 조합으로 여러가지 변형을 일으킬 수도 있다.

 

화-염멸(炎滅)-극단적으로 파괴력에 치우친 기술로서 발해지고 있는 모든 힘을 일점에

                    집중시켜 대상에 폭사시키는 기술이다.
                    기어와 함께 신체의 부담이 가장 큰 기술로 두가지를 동시에 쓸 경우

                    부담은 터무니 없을 정도이나 위력또한 어처구니 없을정도.
수-태천(?穿)-말하자면 침투경. 벽이 됬든, 방어구가 됬든 그 너머를 박살내는 기술.
  └태천改 천결폭(?結爆)-물이 스며들듯 힘을 상대의 안에서 축적후, 폭발시키는 기술.
목-목련(木連)-연격기. 전신을 사용하여 빠른 속도로 적을 타격하는 기술.
금-철참(鐵斬)-타격기인 다른 기술들과는 다르게 힘을 절단 속성으로 발현하는 기술.

                    보통 수도나 차기로서 발현된다.
토-곤허(坤虛)-격공타. 멀리 떨어진 상대를 타격하는 기술로, 빠르고 강력한 힘으로

                     공기를 쳐내 상대를 때리는 기술이다.

 

보법-축지(縮地)-쉽게 예를 들어서, 네기마의 순보. 짧은거리를 재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기술.

 

배경

 

부모가 페어리 테일의 마도사이나 부모는 페어리 테일의 임무도중 사망하고 마스터의

슬하에 자라나게 되었으며
그대로 페어리 테일에 가입, 길드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갓난아이부터 페어리 테일에서

자란지라 페어리 테일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다.
원래는 S랭크까지 갔었으나, 너무 무리하는 바람에 원래는 은퇴마저 생각해야 할 정도로 심한 부상을 입고서 랭크다운, 어찌어찌 복귀해서 다시 길드원으로 활동 한다.

부모의 사망은 한 마물에 의해서 였는데, 이에 복수심에 불타 단련하였고 마침내 복수는

이뤘으나, 그때의 의뢰때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었다.
(마물을 잡으려는 어둠의 길드원과 충돌, 방해를 물리치고 마물을 제거하는데는 성공했으나, 퇴치 직후, 지친상태로 어둠의 길드원과 맞부딪쳐 부상을 입었다.) 

현재는 일을 안할때는 미라젠을 도와 서빙을 하며 간간히 임무를 나가는듯.

 

-항상 무리를 하는편.
-서드 기어를 사용해야만 A랭크, 라스트 기어를 사용하면 전성기때의 S랭크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다.
-취미는 광합성(?)으로,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 본다거나 하는일이 잦다.
-미라젠을 짝사랑중. 허나 마음을 표현한 적은 없다.->다만 당사자와 본인을 제외하고 길드내에 알 사람은 다 안다고....
 ->또한, 미라젠도 라이를 좋아하지만 자각하지는 않았고, 많이 챙겨주며 다른 길드원과는 확실히 구분되게 대하는게 보인다.
-부상의 후유증으로 가끔 몸의 일부가 마비되는 증세가 있다.->이는 기어를 사용하면 주기가 빨라진다.
-[형의권]을 익혔으나 책으로 인한 독학이라, 이를 실전경험과 자신의 마법을 응용하여 [오행권]를 만들었다.
 ->기타 잡다한 기술이란 기술은 다 사용한다. 특히 부상을 입고서는 상대의 공격을 흘리는 화경을 주로 익혔다고...
-착용하고 있는 모든 의류는 특별 제작품으로, 마력을 넣으면 어지간한 공격 정도는 가볍게 막아낼수 있는 방어구.->기어 마법과 연동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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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아니무스
나이 : 16세
키 158cm
체중 : 52kg

마법개발국 실험체 출신으로 울티아 밀코비치를 비롯한 수많은 실험체들과 함께 실험을 받다가 7살이 되던해에 울티아의 마력이 폭주해 마법개발국이 박살난 바람에 탈출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마법으로 뒷골목을 전전하며 버텼으나 12살이 되던 해 길드의 마법사들과 마찰이 일어나면서 상당한 곤란을 겪게 되었다.
그러던 중 방랑중이던 미스트건에 의해서 페어리 테일로 거둬지게 되었다.
실력적으로는 A랭크까지는 올랐으나 미스트건을 동경하고 졸졸 따라다니고 있기에 일하는 경우는 잘 없다.

정 일이 없는 경우에는 카나 알베로나의 술상대가 되어주기도 하나 마카오일로 주량이 늘어나고부터는 꽤 버거워 하고 있다. 가끔씩 카나랑 세트로 니트 취급 받고 있으나 그때마다 합심하여 니트 취급한 인간들을 패고 있다.

카나의 옷을 보면서 남사스럽다고 말하거나 얼굴을 피하기도 하지만 카나와는 사이가 좋은 편이다.

 


마법 : 도메인
마력의 밀도를 조종해 만든 결계의 편린을 조작해 사용하는 마법으로 아인만이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고유마법-
제한은 마법을 사용할때마다 '영역'이 소모되며 소모된 영역을 채우기 위해서는 영역을 통째로 갈아줘야 한다.

스툴-발판과도 같은 간단한 종류의 결계를 만들어내는 마법으로 간단한 방벽이나 발판. 견제용등으로 사용된다.

도미네이트-스툴에서 물리력을 한층 더 강화시킨 기술로서 영역을 가공해 강한 물리력을 발휘하는 마법. 실질적으로 가장 자주쓰이는 마법이다.

시프트 - 분리시킨 영역 안의 마력을 변질시켜 속성을 발현시키는 마법으로 아인이 사용가능한 기술은 화염화와 빙결화. 다만 그 속성을 전문으로 다루는 마법사들의 마법에 비하면 위력적이지 못하다. 보조로 쓰는 정도.

드레스 - 영역을 몸에 걸치거나 둘러서 보조하거나 강화하는 마법.

세션 - 가공하기 전의 영역 자체는 순수한 마력이라고 할 수 있기에 마력 그 자체를 타인에게 양도하는것이 가능하다. 이는 그러한 마법

 

 

주력기술

자벨린 - 도미네이트에 해당되는 마법으로 마력을 창 형태로 만들어 날리는 기술.

에어리얼 파크 - 스툴에 해당되는 마법으로 비행을 사용하지 못하는 아인은 이것으로 다수의 발판을 전개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는게 특기이다.

아머드 - 방어력을 높이고 신체능력을 한계치까지 보조하는 드레스에 해당되는 마법

히드라 - 도미네이트에 해당되는 마법으로 다수의 영역을 전개해 맹공을 펼치는 기술

슈팅스타 - 전개된 영역 전부를 무수한 창으로 바꿔 대상이나 목표에 쏟아 붇는 기술

그란 스피어 - 영역을 통째로 창으로 가공해 그대로 목표를 향해 던져버리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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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러미니어스 클라우드 (Stramineous Cloud, SC)


색상 : 담황색


기본 스텟 : 약하다. 동레벨 상대와 육탄전이 벌어질 경우 100% 진다. 자기보다 낮은 레벨도 굉장히 위험.


외형 : 담황색 타이즈 위에 금속재질의 주황색 강화장갑이 붙은 형태, 전체적인 외형만 따지자면 스파르탄의 묠니르 전투복과 비슷하지만 아바타 위에 붉은색으로 새겨진 수많은 무늬들(마커문자를 생각하면 편하다)이 움직임에 따라 조금씩 비틀리며 착시현상을 일으켜 마치 수많은 살아있는 벌레들이 꿈틀거리는 것 같은 효과를 가져온다. 간단히 말해, 기분나쁘다.


어빌리티 : 

「I am here in the shadows.」

  밤의 어둠, 사물의 그림자속에 그 모습을 감춘다. …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평범한 카모플라쥬. 그림자가 약간이라도 있는 곳이라면 주변의 색상에 완벽하게 동화할 수 있다. 실체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격당할경우 데미지는 그대로.


스킬 : 

 「Electric cloud」

 특정 지점을 중심으로 반경 20m 안에 전기구름을 발생시킨다. 옅은 안개처럼 시야확보에 지장을 주며, 맨살에 바늘을 찌르는 것 같은 고통을 지속적으로 가한다. 지속적으로 가해지는 전기충격의 데미지는 그다지 크지 않으나, 사실상 그 범위에서 벗어나는 것이 불가능한데다 (저 전기구름은 이동 가능하며, 그 범위 안에 시전자가 들어와 있는 한 사라지지 않는다) 동레벨 기준으로 29분간 피격시 hp가 0가 될 정도의 위력은 존재한다.


강화외장 :

 「He asked us: "(snort) Be you angels?" And we said, "Nay. We are but men." Rock!」

 처음으로 산 강화외장이자 당하는 사람을 '굉장히' 빡치게 만들기로 유명한 강화외장. 위쪽의 대사 '전부' 시동키워드이며, 저 키워드를 말하던 도중 그만두거나, 생략할경우 발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발동을 시작할 경우 일시적으로 실명상태에 빠질 정도로 강한 '후광'이 뿜어져 나오며, 이 후광이 지속되는 시간은 후렴구인 「Ahhh, ahhh, ahhh-ah-ah, Ohhh, whoah, ah-whoah-oh!」가 끝날 때 까지.


 「Junk Food」

 볼트액션식 권총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강화외장, 당연히 단발 사격용이다. 착탄과 동시에 맞은 상대에게 정크 푸드, 즉 햄버거나 피자, 치킨등이 비웃음을 머금은 이미지가 아바타에 들러붙으며 이는 3일이 지날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착탄과 동시에 아바타는 중독 상태로 돌입, 하나당 최대 10%의 체력을 10분에 걸쳐 빼앗기게 된다. 동일 대상에게 동일한 이미지를 중첩시키는건 불가능하기에 최대 3중첩이 한계.


설명

 좀 소심한 고1, 아바타 특유의 익명성 덕분인지 현실과 아바타 상태에서의 성격은 완전히 다르다. 대전시에는 30분 내내 끊임없이 깐죽거리고, 조롱하고, 비꼬는 등, 대전 내내 트롤링을 멈추지 않는다. 애초에 능력부터가 '짜증나게' 만들만한게 꽤 있기도 하고.

 현피의 위험성으로 인해 여기에 실명이나 실제 외형을 적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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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히카루(崔 熙)/男/178-68/고1

명칭-[그레이 루나틱] Lv.5


외형-회색의 터틀 넥 롱 코트에 새치섞인 난잡한 머리카락, 그리고 피눈물 흘리며 웃는 기괴한 가면을 쓰고 있는 인간.


어빌리티-강화외장[미치광이의 종잡을수 없는 코트]-사용자의 의지에 따라 변형이 가능한 코트.말하자면 스폰의 갑옷을 떠올리면 쉽다. 주로 이를 무기로 변형시켜서 사용하는듯. 
상상이 되는데로 무한정의 변화가 가능하나 변화중에는 특정 게이지가 줄어든다.


필살기-[광화]-사용자의 정신이 확 나가버린다. 버서커의 광화처럼 아예 이성을 잃어버리는게 아니라, 말하자면 곱게 미쳐버리는 것. 이미지상으로는 조커. 전체적인 능력치(주로 공격력)을 대폭 상향. 강화외장의 게이지가 없어저, 발동중에는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 정신계, 환각계 공격은 무시. 필살지 게이지가 아주 조금이라도 있으면 곧 바로 발동이 가능하며 지속중에는 계속해서 소모한다.

 

한국계 일본인. 우에사토 고등학교 1학년생. 가족을 눈 앞에서 잃고 미쳐버리기를 소망하는 이. 버스트 링커가 된것은 가족의 사망 직후, 보다못한 소꼽친구가 미쳐버리지 못하면 현실에서 도망이라도 쳐보라며 보내준것. 상당히 밝고 활기찬 성격이였으나 가족의 사건 이후 무뚝뚝하고 붙임성 없는 성격이 되었다. 원래의 소망은 다른것 이었으나 가족의 사고 당시의 충격이 너무커 현재의 형태로 나온것. 게임 내에서는 필살기 게이지가 있으면 곧 바로 [광화]를 사용하며 지내는데 이 덕에 가까운 사람들이 별로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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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세가와 카구라
아바타 : 네이비 브레이커
어빌리티 : 기공氣功 - 필살기 게이지를 소모해 공격력과 방어력을 올린다. 필살기를 사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사용할 필요가 있다.
필살기 :
발경 - 기공을 발동시킨 상태에서만 사용가능한 필살기로 큰 데미지를 줌과 동시에 일시적인 마비를 일으킨다. 경우에 따라선 부위파괴도 일으킨다.
격공 - 기공을 발동시킨 상태에서만 사용가능한 필살기로 기공을 방출해 공격하는 기술.

외형 : 소매가 넓은 형태의 푸른 도복을 걸친 장발의 아바타. 기공으로 인한 방어력 강화는 이 도복이 뻣뻣하게 서는것으로 표현된다.

설명 : 버스트 링커 하세가와 카구라의 아바타로 버스트링커가 된 계기는 자신을 괴롭히던 초짜 버스트 링커가 포인트를 얻기위해 강제로 버스트링커가 되었다. 다행이 상대가 대전에 있어서는 영 초짜였기에 우연찮게 승리할 수 있었고 그때부터 가속세계와의 인연이 시작되었다.
나름 준수한 집의 아가씨이나 기가 약한 편이기에 자주 괴롭힘 당했다. 하지만 버스트 링커가 되고나서는 혼자 있을지언정 기가 약한점은 고쳐졌다.
과거 무도를 익힌적이 있으나 격렬한 운동을 하기엔 몸이 좋지 않았기에 오래하지는 못한듯.
여러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혹은 배신당하며 결국은 홀로 싸워오다가 포레스트그린 커프스와 만나며 팀을 짜게 되었다.
현재 우에사토 고등학교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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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전신샷입니다. 컨샙으로 잡은 아이탬은 안드로이드 + 전기 + 영혼입니다.


물론 저것도 중간설정상황이나 완성본과 다를수 있습니다만.. 그건뭐 나중에 차후 생각할거고


오너케이인이상 기본적인 형상만 잡고 그이상은 오히러 더욱 데포르메 해서 간략화 


혹은 희화화 를 통해서 이미지 변화를 줄생각입니다. 





즉 실제로 이런식으로 다양한 그림체나 형태로써 이미지가 결정되기때문에 


형태등에 크게 구속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케릭터성을 살릴 아이탬이 하나에서 둘정도는 있어주는게 좋다고 보입니다.


저 오너케의 경우 제가 안경을 쓰다 벗다 하는점이나 음악을 자주듣는다를 이용해서 


바이저를 장착 해제한다던가 커다란 해드폰을 착용한다라는 방식으로 말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이런식으로 평범하게 인간형상으로도 가능할겁니다.


동물을 모티브로하면 묘하게 리얼한 느낌이나 혹은 수인스러운 느낌으로 말입니다.


의인화나 모애화의 계념으로써 나중에 생각하것이기에 이렇게 되야만된다하고 하기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요소를 집어넣어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결국 텍스트화 하면 이런느낌이 되겠습니다.


명칭 :리미터(오너케라고 본인 닉네임일 필욘 없습니다. 예시일뿐입니다.)

크기 : 중간(대중소정도의 느낌으로 확실하기보단 크기비교정도의 느낌)

이미지 컬러 : 다크 블루(http://blog.daum.net/salang84/11013855 참고 색상표입니다.)

형태 소재 : 영혼+전기+안드로이드(케릭터 디자인의 심볼정도로 생각하면됩니다.)

아이탬: 바이저, 해드폰(가지게 할 소품입니다)

성격 : 관망하기 좋아함, 포용적, 엑시던트 선호, 귀찮은일 사서함

(자신의 성격이든 바라는 성격이든 상관없지만 

자신의성격이 어느정도는 들어가는게 좋다생각합니다.)

어투 : 공손하지만 직설적

특이사항 : 뒤의 머리는 세미 솔리드 홀로그램/약간의 물리력을 할수있는 입체영상/,

 주로 듣는 음악은 유로비트나 락, 목 이하는 파츠교체 가능, 놀림등 자극에 반응이 크다.

(기타 특이사항 혹은 이런 점이 있다고 알리고 싶은 내용등입니다.)


이정도로 정의할수있겠습니다. 물론 샘플이고 하니 수정해나갈것도많고


 다른분들것을 할때는 이것저것 토론하면서 진행해 나갈생각입니다. 


우선 저 정도만 미리 생각해두고차후 조절해나가도록 합시다.


설정은 댓글이나 이 블로그 혹은 적당한곳에 쓴후 링크등.. 편할대로 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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